미원이 경주사료공장을 최근 완공, 가동에 들어갔다.
경북 경주군 천북면 신당리에 대지 1만평 건평 2,000평규모로 75억원이
투자된 이 공장은 컴퓨터로 제어되는 자동화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양계
양돈 축우등의 각종 사료를 연간 14만톤 생산 공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