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정보화사업심의 위원회를 열고 성원파이프(대표
신동석)등 23개업체의 개별정보화 사업계획을 승인, 28억6,6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와함께 중진공은 양지원공구(대표 송호근)등 4개 업체를 컴퓨터
대여사업체로 결정하고 소요자금 2억8,200만원을 장기저리 지원키로
했다.
개별정보화사업은 중소 제조업및 유통업체가 컴퓨터를 이용해 공장
자동화, 경영관리전산화, 유통관리전산화를 추진하거나 전산망을
구성할 경우 중진공이 컴퓨터시스템과 주변기기및 기계장비 구입비,
소프트웨어개발및 기술인력 인건비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체당3억원
한도에서 금리 7.5%, 대출기간 5년의 조건이다.
또 시설대여사업은 중소기업의 리스회사를 통해 컴퓨터 하드웨어및
소프트웨어를 대여하는 사업으로 3억원내에서 금리 7.5%, 2년이상
5년이하에서 대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