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각료회담 내년초 서울 개최...양국외무 합의 입력1989.11.07 00:00 수정1989.11.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각료회의 참석차 호주 캔버라를 방문중인 최호중외무장관은 5일 나카야마 일본외상과 회담, 그동안 계속 연기돼온 한-일 정기각료회의를 내년초 가능한 빠른 시기에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닛케이신문이 6일 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구속 와중에…中·日은 트럼프와 '정상회담' 조율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한국시간) 현직 대통령으로선 헌정사상 처음 구속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오는 20일(현지시간)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첫 정상회담 일... 2 美 유권자들 '"트럼프 지지하지만 매운맛 MAGA는 싫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미국 유권자 대다수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기조에 동... 3 한발짝 다가간 조현범의 꿈…“모터스포츠로 프리미엄 타이어 도약” “세계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으려면 반드시 모터스포츠 시장을 뚫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동차 마니아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2018년 3월 한국타이어 최고경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