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유업 "마늘버터" 시판 입력1989.10.31 00:00 수정1989.10.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태유업은 마늘농축엑기스를 첨가한 "마늘버터"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이 제품은 우리나라 사람의 취향에 맞게 마늘농축엑기스 0.8%와 건조파세리0.2%를 넣어 다른 양념을 첨가하지 않고도 바로 빵에 발라서 먹을수 있는점이 특징이다. 100g과 300g짜리 2종류로 가격은 700원, 2,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다하다 비빔면까지…끝모를 제로 열풍 비빔라면 시장에서도 설탕을 없앤 제로슈거 제품이 나왔다.종합식품기업 팔도가 ‘팔도비빔면 제로슈거’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비빔라면 최초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제품이다.팔도비빔면 제로는... 2 김영미 헨켈 코리아 대표 "수평적 조직·스마트 워크 정착이 지속가능경영 성과 비결이죠" [한경ESG] - 여성 리더 시대 ⑨ 김영미 헨켈 코리아 대표“헨켈은 여성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꾼 이노베이터 기업이다.”김영미 헨켈 코리아 대표는 헨켈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한 예로 헨켈의... 3 "몽클레르 패딩 맡길래요" 강남·서초 '몽클 사랑' 이정도였다니 지난해 럭셔리 패딩 중에서 가장 많이 세탁된 제품은 몽클레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탁물의 30% 가량이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집중적으로 나왔다. ‘대치맘’ 패딩으로 알려진 몽클레르가 실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