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정가 스케치>..야퇴장으로 회담 무산..4당 정책위 의장회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0일 상오 국회 회담에 이어 이날 하오 시내 가든 호텔로 자리를 옮겨
    열린 4당 정책위의장회담은 야당측이 회담이 시작하자 마자 정부 여당의
    "전년가격에 의한 추곡잠정수매" 방침에 항의 집단 퇴장하는 바람에 서로
    의견도 나눠보지 못하고 해산.
    *** "정부-민정당간 합의없는 상태서 회담못해"...평민 김봉호 의원 ***
    이날 하오 5시30분 가든호텔에 모인 평민 민주 공화등 야3당 정책
    위의장들은 조순 부총리와 김식 농림수산장관에게 "보따리를 풀어 보라"며
    새로운 제안을 기대했으나 조부총리가 상오회담때와 같이 두자리수 인상의
    경우 재정운영의 어려움만을 길게 늘어놓자 평민당의 김봉호의장을 필두로
    회담 시작 10여분만에 회담장을 퇴장.
    김의장은 회담장을 나오면서 "정부와 민정당간에도 아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슨 회담이냐"고 역정을 냈고 민주당의 김동규 의장도
    "10%인상을 잠정 수매가로 한다해도 불만인데 지난해와 같은 가격으로
    잠정수매를 하겠다는데 더이상 얘기해도 소용없다"고 했으며 공화당의
    김용환 의장도 같은 반응.
    *** 민정 이승윤 의장, 수매시작전에 다시 회담원해 ***
    야3당 정책위의장이 빠져 나가자 김식장관은 "조부총리가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고 새로운 애기를 꺼내려는데 회담장을 뛰쳐 나갔다"고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고 조부총리는 얼굴만 붉힌채 안절부절.
    한편 민정당의 이승윤 의장은 "가능하면 오는 1일 수매가 시작되기 전에
    다시 야당측과 만나 얘기를 해봐야겠다"고 역시 떫은 표정.

    ADVERTISEMENT

    1. 1

      '골프 황제' 우즈 차량 전복…음주 또는 약물 혐의로 '체포'

      타이거 우즈가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ABC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오후 2시께 자신의 랜드로버 차량을 몰고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

    2. 2

      '구글이 메모리 죽였다'는 착각…진짜 봐야할 변화는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인공지능(AI)이 쓰는 메모리를 6분의 1, 20분의 1로 압축할 수 있다.’ 이 헤드라인에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우수수 휩쓸렸습니다. 지난 한 주 엔비디아와 구글이 각각 공개했다는 '...

    3. 3

      [토요칼럼] 월간남친과 청년 정책

      마음에 드는 남자를 골라서 만날 수 있다. 레지던트, 검사, 아이돌 스타 등 직업도 다양하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의 기본 설정이다. 월간남친은 드라마 속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