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교조 대변인 집행유예 석방...서울지법 북부지원 입력1989.10.31 00:00 수정1989.10.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법 북부지원 김선종판사는 30일 지난 7월26일 국가공무원법위반등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전교조 대변인 김민곤교사(36. 서울사대부고)에게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석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사모대체 투자의 기회가 온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상훈 삼성증권 채널솔루션전략팀... 2 가팔라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강남 0.83%↑ 이번주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서울 인기 주거지의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전문가들은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묶이지 않은 마포&midd... 3 아내 향한 그리움에…구준엽, 서희원 동상 제작한다 그룹 클론 출신 DJ 구준엽이 고인이 된 아내 서희원(쉬시위안)의 동상 제작에 나섰다.18일(현지시간) 중시신문망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구준엽은 디자이너인 지인에게 서희원 동상 제작을 부탁했다.서희원 모친과 서희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