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정보시스템 전문회사인 (주)키스크와 한국아이비엠은
유통정보관련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하고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
*** 아이비엠 POS관련시스팀 공급 ***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키스크와 한국아이비엠이 각각
80대20의 비율로 자본참여하는 이 합작회사는 앞으로 아이비엠의
POS(판매시점 관리) 관련시스템을 공급한다는 것.
한국아이비엠은 특히 POS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등을
제공하게 되면 키스크는 세일즈및 대고객서비스등에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