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아태의원연맹 24차총회 개막..한반도 평화통일결의안등 채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24차 아시아/태평양국회의원연맹(APPU)총회가 30일상오 일본 태국
    필리핀 중화민국 한국등 13개 회원국과 아시아/태평양문화센터등 2개
    산하기관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신라에서 개막됐다.
    APPU는 11월1일까지 3일간 계속되는 이번 총회에서 정치/경제/문화등
    분과위별 토의를 거쳐 아태지역의 협력과 공동번영을 다짐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또 한국측이 제출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북한의 성의
    촉구및 <>아태경제협의체구성촉구 결의안을 비롯, <>중국 천안문사태
    <>캄보디아관련 결의안등도 채택한다.
    한국은 이번 총회에 서정화(의장) 이진우 유수호 김인기 박우병 이윤자
    (이상 민정) 조훈승(단장) 강금식 오항 정균항(이상 평민) 조만후 허재홍
    최기선(이상 민주) 김문원 옥만호의원(이상 공화)등 15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ADVERTISEMENT

    1. 1

      국힘 "베네수 몰락, 남 얘기 아냐" vs 민주 "공포 선동 말라"

      여야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미국 압송을 두고 격돌했다. 국민의힘은 "한국이 베네수엘라가 걸었던 길을 빼닮았다"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고, 민주당은 "극우 공포정치를 중단하라"고 받아쳤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몰락은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과도한 돈 풀기와 권력의 독주, 야권 탄압과 언론 압박이 일상화된다면 대한민국 역시 같은 길로 접어들 수 있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이 경고를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같은 당 나경원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은 어떤가. 베네수엘라가 걸었던 길을 빼닮았다"며 "검찰 해체, 대법관 증원 사법 장악, 정치 보복, 국제사회까지 우려하는 '입틀막법', 권력에 불리한 판결과 발언을 봉쇄하고, 야권을 말살하려는 노골적 만행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섣부른 반자유 친중 편향 외교가 가져올 위험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범여권에서는 즉각 반발이 나왔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전날 논평에서 "국민의힘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대한민국에 대한 경고'라는 황당한 프레임으로 포장하며, 대한민국이 베네수엘라가 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는 식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나 의원의 SNS 글을 언급하며 "공포를 자극하는 극우적 선동에 가깝다"고 규정했다. 김 대변인은 "베네수엘라는 석유 의존적 단일 경제 구조, 장기 독재 체제,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국가 제도 붕괴

    2. 2

      10·15 규제 후 노·도·강 거래 '뚝'…도봉·강북 집값은 5%↑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 후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을 비롯한 서울 중저가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이 3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강북구의 평균 거래금액은 약 5% 올랐지만, 노원구는 2%가량 하락했다.5일 부동산 실거래 데이터 플랫폼 집품이 10·15 규제 전후 77일간 이뤄진 아파트 거래를 분석한 결과, 노원구 거래량은 41.5%(1348→789건) 감소했다. 도봉구와 강북구는 각각 37.1%(429→270건), 29.6%(274→193건) 줄었다.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와 ‘은·중·동’(은평·중랑·동대문구)도 32~46%가량 급감했다.평균 거래금액은 희비가 엇갈렸다. 9개 구 가운데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중랑구였다. 작년 7월 30일~10월 14일 평균 6억1128만원에 거래됐지만, 규제 후 77일간 평균 아파트값은 6억8856만원으로 12.6% 상승했다. 이 기간 중랑구에서는 19건의 신고가 거래가 체결됐다. 신내동 ‘동성7’ 전용면적 114㎡는 지난달 11일 7억15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전고점(2020년 6월) 대비 1억500만원 높은 금액이다. 강북구(5.6%, 6억3420만→6억6945만원), 도봉구(5.1%, 5억5405만→5억8208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동대문·관악·노원구 등은 하락했다. 하락 폭이 가장 컸던 동대문구(-10.9%)는 평균 거래금액이 9억9978만원에서 8억9070만원으로 줄었다. 청량리동 ‘미주’ 전용 152㎡는 지난달 26일 15억원(6층)에 손바뀜했다. 작년 10월 1일 신고가(15억7500만원)를 경신한 지 두달여만에 7500만원 떨어졌다. 관악구(-3.3%, 8억5958만→8억3095만원), 은평구(-2.5%, 8억661

    3. 3

      추성훈의 탁월한 선택?…전문가 "귀 파지 마세요" 경고 [건강!톡]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살면서 귀지 제거를 한 번도 안 해봤다고 밝혀 대중에 충격을 안겼다. '어떻게 한 번도 귀를 안 파느냐'며 경악스럽다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추성훈의 이런 행동이 의학적으로 '가장 좋은 귀 관리법'이라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와 관심을 끈다.선우웅상 가천대 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5일 "귀는 섬세하고 민감한 기관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불필요한 자극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관리법"이라며 "귀지는 단순한 노폐물이 아니라 세균과 먼지의 침입을 막고 외이도 피부를 보호하는 방어막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선우 교수는 "귀지는 약산성(pH 약 6.1) 환경을 형성하고, 라이소자임과 포화 지방산 등의 항균 물질을 함유해 미생물 성장을 억제한다"며 "대부분 자연적으로 귀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억지로 제거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면봉이나 귀이개 사용을 반복하는 습관은 오히려 귀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선우 교수는 귀이개나 면봉이 세균 번식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을 짚으며 감염 위험도 크다고 경고했다. 또 "특히 고막은 0.1㎜ 이하로 얇아 아주 작은 압력에도 손상되기 쉽다"며 "귀이개를 깊숙이 넣을 경우 출혈, 고막 천공, 심하면 중이염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귀지는 외이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인위적으로 제거할 필요는 없다. 귀 안에 쌓인 귀지는 음식을 씹을 때 턱이 움직이는 등의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동양인의 경우 유전적으로도 서양인과 달라, 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