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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세관 여행입국자 기습 정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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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세관은 최근 사치품및 고가품에 대한 검색강화방침에 따라
    방콕을 출발, 23일하오 3시30분 대한항공(KAL)638편으로 입국한
    내외국인 탑승객 166명에 대한 정밀검색을 벌였다.
    김포세관이 해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이처럼 정밀검사를 벌인 것은
    해외여행자유화조치이후 처음 있는 일이며 전례없는 기습단속이어서
    주목된다.
    *** 23일 방콕발166명대상 사치품등 반입 사전예방 ***
    세관당국은 정밀검색정보의 사전유출을 막기위해 비행기 도착
    20분전인 3시10분 세관원들에게 이를 지시, 별도의 검색대에서
    탑승객들을 조사했다.
    김포세관은 이 비행기의 입국자 전원을 다른 여행객들과 분리,
    귀금속및 의류 의약품 전자제품등 모든 소지품을 낱낱이 검색했는데
    여자승객의 경우 핸드백의 화장품내용까지 조사했다.
    또한 마약탐지견을 동원해 위탁수화물을 검사했다.
    *** 관계자 "앞으로 가끔 불시 일괄검색" ***
    이와함께 검사비행기의 탑승객들이 도착하기전에 보내온 예치품
    20개에 대해서도 박스를 해체하는등 정밀조사를 벌였다.
    김종환 세관장은 "해외여행 자유화조치에 편중, 사치품이나
    마약류를 사들여오는 여행객을 적발하기 위한것으로 어떤 정보를
    입수한것은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임의로 특정항공기의 승객을
    불시에 정밀검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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