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미합작생보사인 삼신 올스테이트 생명보험에 본허가를 내줬다.
21일 재무부는 지난 4일 합작생보사로 내허가를 받은 삼신 올스테이트
생명보험이 내허가조건을 모두 갖추고 영업준비를 완료했다고 보고 이날자로
인보험사업의 본허가를 했다고 밝혔다.
**** 한미합작 서울에 5개영업소 운영 ****
삼신 올스테이트 생명보험은 서울에 5개의 영업소를 갖고 직원은 내근 77명
외근 100명으로 출발하게 된다.
상품은 보장성인 장기보험을 판다.
현재 한미합작생보사는 삼신 올스테이트외에 코오롱메트 고려씨엠등 4개사
가 영업중이고 한국프로덴은 본허가 신청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