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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타임스 지면구성 / 활자등 체재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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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부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는
    독자층을 넓히고 좀더 유력지가 되기위해 지면구성과 활자등 체재를 전면
    개편해 11일자부터 새 체재로 발행했다.
    LA타임스지는 매일 1면에 그날의 각 섹션별 주요기사란을 1면에 싣고
    보다 선명한 활자체를 쓰며 각 기사의 개요를 나타내는 부제와 배경설명을
    싣기로 했다.
    이 신문의 로라모건대변인은 "전통적인 신문 체재가 지나치게 독자들에게
    부담을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새 독자로 끌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런던의 파이낸셜 타임스가 개척한 최근의 다지안 추세에 맞추어
    좀더 인기를 얻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LA타임스지는 발행부수 110만부로 경쟁지인 로스앤젤레스 헤럴드
    트리뷴지를 압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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