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일본 제2위 방위비지출로 떠올라...IISS보고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역내국들의 방위비출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일본은 금년과 내년중의 방위예산증가율이 4%를 웃돌게 됨에 따라 나토
    (북대서양조약기구)의 개념을 적용할 경우, 선진공업국들가운데 제2위의
    방위비지출국으로 부상하게 됐다고 런던에 있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5일 밝혔다.
    **** 아시아국가들 증가추세 ****
    IISS는 이날 공개한 "89-90년 군사균형"보고서를 통해 일본외에도 대만,
    남/북한, 스리랑카, 필리핀등과 호주, 말레이시아 및 태국등 다른 아시아국들
    에서도 방위비지출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 6월초의 민주화시위 무력진압사태에 따른 서방국들의
    금수조치로 중국의 군현대화작업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는 한편
    "천안문소요 사태는 중국인민해방군이 국내안보작전을 수행할 태세가 되어
    있지않고 이를 다룰만한 훈련도 되어 있지 않았음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 소련의 화해따라 중국감군가속 전망 ****
    이 보고서는 중국의 방위예산이 지난 몇년동안 상당폭 감소해 왔으나 6월
    사태와 군의 정치적위상제고에따라 앞으로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
    보면서 미하일 고프바초프 소련공산당 서기장의 중국방문과 몽고 및 극동주둔
    소련군의 감축발표등에 힘입어 나타나기 시작한 중-소화해분위기의 진전
    정도에 따라 중국의 추가 감군 및 군의 재편작업이 가속화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강조했다.
    **** 인도/파키스탄, 군사력 증강 지속 노력 ****
    이 보고서는 이어 소련이 지난 2월15일 아프가니스탄 주둔군을 전면 철수
    시킨 후에도 2대의 스쿠드미사일 발사기와 다량의 미사일재고를 포함,
    대규모의 군사장비를 아프간정부군에 넘겨주었다고 말하고 아프간반군은
    "이제 어쩔수 없이 재래식 전쟁에 빠져들수 밖에 없는 게릴라운동세력의
    전철을 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인도가 사정 250km의 프리브티 지대지미사일과 사정 2,000km의
    아그니 중거리 탄도미사일의 발사실험을 성공적으로 실시한 외에 미라지 200
    전투기와 자구아 해상공격용 항공기를 포함, 100대이상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
    했으며 파키스탄도 사정 80km의 하트프I 지대지미사일을 배치하고 있는데
    이어 사정 300km짜리 하트프II 지대지미사일도 개발중에 있는등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1. 1

      [속보] 이스라엘, 이틀째 이란 공습 개시…테헤란서 폭발음

      [속보] 이스라엘, 이틀째 이란 공습 개시…테헤란서 폭발음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2

      반도체 덕에 웃었다…2월 수출 675억달러로 29% 늘어

      한국의 올해 2월 수출이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29% 증가했다.산업통상부는 1일 2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월 수출액은 674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 증가했다.올해 2월에는 설...

    3. 3

      이란 하메네이 사망에…美, 자국민 겨냥 보복테러 우려 '비상'

      미국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암살하면서 자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국무부는 28일(현지시간) 전 세계 미국인에게 발령한 주의보 안내문을 통해 "이란에서 미군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