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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 시황 (27일)...10일째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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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경 = 856 <>
    <> 종 합 = 925 <>
    *** 거래량 6일만에 1,000만주넘어...반발매수세 형성기미 ***
    무기력한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27일의 증시는 주가가 약보합세를 기록, 연10일째 속락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거래량이 6일만에 1,000만주를 넘어서는 한편 주가하락폭도 매우
    작아 반발 매수세가 형성돼가는 기미를 보여줬다.
    이날 증시는 CB관련주를 비롯한 대형제조업과 금융주가 반등장세를 이끌기
    위한 주도권을 놓고 팽팽히 맞서 장중 등락이 뒤바뀌는 혼조속에
    종합주가지수는 924.75로 전일보다 0.67포인트떨어져 연10일째 속락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 6월 중순께 나타난 금년최장기록 10일연속 하락과 동일한
    기록이다.
    거래량은 1,042주로 6일만에 1,000만주를 넘어섰으며 거래대금은 2,655억
    원이었다.
    *** 전장서 한때 오름세...후장들어 증권사 매물로 꺾여 ***
    이날 증시는 최근의 무기력한 장세가 그대로 이어져 약세로 출발했으나
    주가속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IMF총회에서의 대형호재발생설및 하오에 열린
    증권사 사장단회의의 기대갈등이 작용, CB관련주를 중심으로 한 대형제조주가
    금융주의 상승세를 누르고 오르기시작, 주가를 오름세로 되돌려 놓았다.
    그러나 후장들어 미수물량및 반기실적제고를 위한 증권사가 상품매물이
    쏟아져 주가는 다시 하락했다.
    이후 금융주 약세와 함께 대형제조주의 반등이 재개됐으나 종합주가지수를
    상승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기계 전기기계등 대형제조업이 강세를 보였다.
    이에반해 증권사의 증자연기에도 물량압박이 우려되는 금융주는 악보합
    됐다.
    이밖에 도매는 소폭의 오름세를 보인데 반해 건설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 한전주 2만8,000원...상장일 종가보다 200원 떨어져 ***
    국민주 2호로 보급된 한전주종가는 거래가 줄어든가운데 2만2,800원으로
    지난 8월10일 상장일종가 2만3,000원보다 200원이 하락했다.
    반기실적결산을 눈앞에 두고 있는 증권사들은 이익실현을 위해 매도에
    치중한 반면 다른 기관투자가들은 매도 매수가 엇비슷했다.
    한경평균주가는 2만9,029원으로 45원이 올랐고 한경다우지수로 1.32포인트
    오른 858.14를 나타냈다.
    신평200지수는 1,803.90으로 역시 2.52포인트 상승했다.
    812개종목에 거래가 형성되면서 상한가된 15개종목을 포함, 254개종목이
    오름세를 보였다.
    주가가 하락한 종목은 409개종목으로 하한가는 27개종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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