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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그룹, 중국부품공장 건설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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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통일이 추진하고 있는 중국내 자동차부품 합작공장 건설이 관계기관의
    심의지연으로 당초 예정보다 늦어져 합작계획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통일은 중국 청도에 1,000만달러를 투자, 연산
    3만대규모의 상용차 변속기를 생산키로 중국측과 합의하고 공장 용지 임대
    계약까지 체결했으나 우리측 기관의 사업성 검토 및 투자계획 승인이 늦어져
    합작사업 추진이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 당국 승인 늦어져 6개월 - 1년 지연될듯 ****
    (주)통일은 당초 이같은 중국합작투자계획 추진시 관계당국과 사전협의를
    통해 올해말까지 현지법인 설립을 끝내고 공장건설에 착수, 늦어도 내년말
    부터 공장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최근 중국내 정정 변화이후 관계
    기관의 합작계획 승인이 늦어지고 있어 6개월-1년이상 사업계획이 지연될
    전망이다.
    (주)통일은 상반기중 대중국합작사업계획의 예비심사를 관장하고 있는
    국제민간경제협의회에 사업성 검토를 신청했으나 관계당국의 이같은 움직임
    으로 10월이후에야 예비심사 승인이 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올안 현지법인 설립 못해...토지계약도 새로 해야 ****
    이에따라 중국측의 합작사업계획 승인과 우리측의 합작투자 인가를 거쳐
    올해안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공장건설에 착수하려던 계획이 불가능해져
    올해안 사업착공을 전제로 계약했던 중국측과의 토지임대계약을 새로 맺어야
    하는등 사업 추진에 벌써부터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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