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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활황 기폭제...주요증시 동반상승 선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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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주가동반상승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9월1일까지
    전세계증시의 평균 주가상승률은 25.53%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미증권회사 골드먼 삭스가 8일 집계 발표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중 미국이 27.09%, 영국이 32.01%의 주가상승률을 기록하는등 각국
    증시가 지난 87년 10월이래의 침체에서 벗어나 발빠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 지수 2,752.09 대만 107% 올라 최고치 ***
    세계증시의 기관차역할을 해온 뉴욕증시의 경우 지난달 24일 종전최고치
    였던 87년 8월25일의 2,722.42를 2년만에 뛰어넘은 이래 9월1일 현재
    2,752.09를 나타내며 블랙먼데이의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있다.
    미국증시가 이처럼 활황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최근 미국경제가 2/4분기중
    2.7%의 견실한 성장을 이룩하면서 경기후퇴 조짐을 딛고 순항국면을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 8월중 실업률이 5.2%로 거의 완전고용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2/4분기중 인플레율도 5.1%선에 머무르는등 소프트랜딩 (인플레
    없는 저성장) 국면으로의 진입이 뚜렷해지고 있다.
    *** 런던증시도 F/T 100지수 2,400 돌파 ***
    미증시의 이같은 활황세는 유럽 아시아등 세계각국증시에 즉각 파급효과를
    미치면서 세계적 동반상승 국면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런던증시의 파이낸셜타임스 100지수는 지난 1일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겨
    졌던 2,400대를 돌파, 2,407.5를 기록하며 사상최고치를 형성했다.
    아시아각국도 대만이 올들어 폭발적인 증시활황속에 107%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비롯 싱가포르 33.91%, 말레이시아 30.15%등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 주요국 증시의 연초대비 주가상승률 >>>
    ( % 9월1일 현재 )
    =========================
    미 국 | 27.09
    캐 나 다 | 20.00
    영 국 | 32.01
    서 독 | 21.82
    프 랑 스 | 23.27
    스 위 스 | 30.33
    일 본 | 8.78
    대 만 | 106.95
    싱 가 포 르 | 33.91
    홍 콩 | - 6.09
    말 레 이 시 아 | 30.15
    한 국 |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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