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여천공단 주변산지 토양오염 심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무수황산 함량 최고 10배 검출 ***
    전남 여천공단주변 산림의 토양이 일반 산지에 비해 화학성 물질인 무수
    황산 함량이 최저 5배에서 최고 10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나 공단 인근
    산림의 토양오염이 심각한 상태에 놓여 있음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7일 여천시에 따르면 지난 8월12일 여천공단 남해화학주변 임야인 호랑산
    에서 공해가해 지역에 따라 3개소 토양 6점을 채취, 산림청 임업연구원 토양
    분석실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무수황산 함량이 800-1,000PPM으로 일반산지의
    100-200PPM보다 4-5배나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토양의 산도 역시 기준치 6.5도보다 20%가량 낮은 4.4-4.9도로 나타나
    토양이 점차 산성화돼가고 있어 소나무등 일반 임목의 생육이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같은 토양분석은 여천공단에 남해화학이 입주한지 10여년만에 처음이다.

    ADVERTISEMENT

    1. 1

      카타르 에너지 장관 "유가 150弗 갈 수도"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이 “중동 전쟁이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며 “2~3주 내로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로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6일 파이낸셜타임스(...

    2. 2

      [속보] 美 2월 고용 9만2000명 감소 '충격'…실업률 4.4%로 상승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2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9만200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이는 다우존스 집계 기준 전문가 예상(5만명 증가)을 큰 폭으로 밑도는 수치다. 실업률은 4....

    3. 3

      구리 가격 치솟자…퇴직 배전공, 6000만원 상당 전봇대 전선 훔쳤다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구리를 노리고 전봇대 전선을 훔친 50대 퇴직 배전공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신안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