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메이커 협우양행 천원공장 월말가동 입력1989.09.06 00:00 수정1989.09.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협우양행(대표 최규순)은 충남 천원 신축하고있는 공장을 오는 9월말까지 완공, 본격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파일및 바인더 메이커인 협우양행이 지난해 10억원을 들여 충남 천원농공단지내에 착공한 이공장은 최신 시설을 갖추게 된다. 대지 2,700평 연건평 650평 규모의 이공장은 파일및 바인더 공장으로서는국내 최대규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상무,"캐나다·멕시코 관세율 타협 가능성" 시사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도 캐나다와 멕시코와의 관세에 대한 타협 협정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미국 현지시간 4일 늦게 밝혔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이 이틀째 급락세를... 2 "삼성전자 8만3000원…하이닉스 34만원 간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8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SK하이닉스 목표가는 34만원으로 잡았다. 두 종목 주가가 12개월간 50% 넘게 뛸 수 있다는 얘기다.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씨티증권은 삼성전... 3 더본코리아 배당 35억 결정…대주주 백종원 17억 받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배당금 약 17억6000만원을 받는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대주주인 백 대표에게 주당 200원, 일반주주에게 주당 300원을 배당하는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