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과 22일 부산신철과 경원세기가 기업공개를 실시한다.
이에따라 21일과 22일의 공개기업은 지난달 30일 신고서를 접수한
10개사와 함께 모두 12개사로 늘어났다.
*** 21, 22일 각각 240억 / 45억원어치 주식공모 ***
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이들 2개사는 기업공개를 위해 이날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경원세기는 300% 할증부(발행가 2만원)로 구주매출 80억원을 포함해
총 240억원어치의 주식을 공모, 기업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