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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 루머 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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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주가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증시주변의 루머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또 유/무상증자설이 다시 루머의 주류를 형성하고 주가에 미치는 영향력도
    계속 커지고 있다.
    증자설이 떠돌면 거래급증과 함께 주가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당해
    회사의 "증자검토중"공시가 나올경우 단숨에 상한가를 기록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 증자공시 나오면 단숨에 상한가 ***
    증자얘기가 주가에 큰 호재로 작용한 대표적인 예는 증권주를 꼽을수
    있다.
    대신증권의 유상15% 무상25% 증자계획발표를 기폭제로 동서 현대등 여타
    증권사들도 경쟁적으로 증자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일제히
    상한가가 이어지는 초강세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유/무상증자루머는 하루에도 새로운 소문이 10여건이상씩 나올 정도로
    많은 편이다.
    대덕산업 한일써키트등이 유/무상증자설이 떠돌면서 상한가를 기록했고
    증자설과 함께 23일 상한가됐던 내쇼날푸라스틱은 24일에는 회사측
    부인공시의 영향을 받아 약세로 기울기도 했다.
    유/무상증자설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면서 신빙성이 없는 소문도
    증가, 회사측에 의해 사실무근으로 밝혀지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지난주에 있었던 유/무상장자설에 대한 공시가운데 대미실업과 라이프주택
    진웅등은 추진중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범한정기 한일써키트 대림산업 한창
    신성통상 유림 신영 대한알루미늄 한독 내쇼날푸라스틱등은 "계획하거나
    검토한바 없다"는 공시를 했다.
    인천제철과 삼립식품 기린등은 자산재평가 차익발생또는 재평가착수설이
    주가에 영향을 줬고 제일정밀 대일정밀 대륭정밀등은 일부세력의 매집설이
    나돌기도 했다.
    또 한창은 11월부터 전자업종으로 업종변경이 이뤄질 것이라는 소문이
    주가상승의 원동력이 됐으며 대성탄좌도 11월에는 관리대상종목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루머를 탔다.
    *** 신규사업 관련설은 상대적 감소 ***
    신규사업진출과 관련된 루머는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고
    또 주가에 미치는 영향력도 미미했다.
    럭키금성상사가 스리랑카에 합작공장을 설립할 것이라는 소문과 금성전기의
    전동공구사업분야 확장, 삼환기업의 소련사하린 어항신축공사 참여설등은
    사실이거나 추진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가오름세가 이어짐에 따라 호재가 될만한 얘기들만 강하게 부각되는
    가운데 9월정기국회 개원시의 새로운 통일방안 발표설, 사채시장규제방안
    발표설, 대형증권회사의 BMA업무허용설, IMF의 자본시장조기개방압력설등이
    나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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