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간 전철공사 건설비문제로 속만 태워...서울시 입력1989.08.24 수정1989.08.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당 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전철을 왕십리까지 연장한다는 구상을 하고있는 서울시는 최근 건설부에서 수서를 거쳐 3호선과 잇는다는 안을발표하자 건설비부담문제를 꺼린 나머지 드러내놓고 반발하지도 못하고속만 태우는 모습이 역력.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류경수, '멋진 손인사~' (백상예술대상) 배우 류경수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강말금, '환한 미소에 눈길~' (백상예술대상) 배우 강말금이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강말금, '아름다운 미소' (백상예술대상) 배우 강말금이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