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도금강판 사장에 신치재씨 선임 입력1989.08.18 00:00 수정1989.08.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항제철과 동국제강이 합작설립한 포항도금강판 사장에 신치재씨가선임됐다. 자본금 60억원으로 신설된 이회사는 11월부터 아연도강판 알루미늄 도금강판을 연간 20만4,000톤정도 생산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해액만 600억원…'개그맨 사칭 리딩방' 사건 1년 만 수사 중단 지난해 유명 개그맨을 사칭해 투자자를 모은 '주식 리딩방' 사건 수사가 중단됐다. 1년 가까이 주범들을 잡지 못하면서다.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개그맨 사칭 리딩방 사건 수사를 중지했다고 20일 밝... 2 부동산 '정책 참사'…서울 땅 27%에 토허제 폭탄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3 "크래프톤, 꾸준히 성장하는 '배그'…신작 모멘텀도 기대"-삼성 삼성증권은 20일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기존 46만원에서 47만원으로 높였다. 'PUBG: 배틀그라운드' 매출과 이용자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신작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