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1일 지난주 한국의 남부지역을 집중적으로 강타한
태풍 주디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한국에 20만달러를 긴급원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정부의 이번 대한 긴급원조계획은 1일 열린 각료회의에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