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홍수등 재해로 연평균 296명 사망 2,640억피해,중앙재해대책본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79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동안 우리나라에 태풍, 호우, 설해, 해일등
    각종 재해로 숨진 사람은 모두 2,964명이고 재산피해는 2조6,402억원(88년도
    경상가격기준)에 달해 연평균 296명의 인명과 2,640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던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중앙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가장 피해가 심했던 해는 셀마호가 전국을
    휩쓸고 지나갔던 지난 87년으로 1,022명이 사망하고 무려 1조864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 10년동안 소요된 재해복구비 총 2조1,637억 ****
    10년동안 소요된 재해복구비는 모두 2조1,637억원으로 이중 국고지원이
    전체의 45.1%인 9,767억원, 지방비는 25.1%인 5,422억원, 피해자 자기부담액
    이 16.0%인 3,458억원, 융자금이 11.3%인 2,454억원이었던 한편 의연금은
    2.5%인 537억원이었다.
    재해복구비의 의연금 의존도는 79년에 1.5%, 80년에 2.1%였던 것이 제5
    공화국 첫해인 81년에는 재산피해액이 그 전의 두해에 비해 절반에도
    못미쳤음에도 불구하고 7.0%로 껑충 뛰어올랐으며 82년 3.3%, 84년 4.8%,
    85년 2.2%, 86년 3.2%등 제5공 시기에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 87년에는
    1.9%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다시 0.7%로 낮아졌다.
    지난해의 피해상황은 인명이 141명, 재산이 1,396억원이었으며 복구비
    1,593억원중 73.5%인 1,172억원이 국고에서 지원됐다.
    **** 지난 10년간 683건 발생중 50%가 호우피해 ****
    한편 중앙재해대책본부가 밝힌 "1916-1988기간의 재해 원인별 빈도"에
    따르면 지난 72년동안 발생한 683건의 각종 재해중 50%인 341건이 호우였으며
    태풍이 23% 160건, 폭풍 11% 75건, 설해 8% 53건, 해일이 2% 14건이었고
    나머지 6%인 40건이 우박등 기타 재해였다.

    ADVERTISEMENT

    1. 1

      법원 "그네 밀던 친구, 2억 줘야"…놀이터서 무슨 일이

      놀이터에서 친구가 탄 그네를 거칠게 밀어 중상을 입힌 20대가 2억원에 가까운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됐다. 법원은 다쳐도 상관없다는 듯 비상식적으로 그네를 밀었다고 판단했다.1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3...

    2. 2

      '190억' 신고가 찍은 한남더힐…옥주현 '생애 첫 집' 이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을 생애 첫 주택으로 선택했다. 매입가는 190억원으로 한남더힐 실거래 기준 역대 최고가다.1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옥주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아...

    3. 3

      로즈·스콧·우들런드… 오거스타서 건재 과시한 '영포티' [여기는 마스터스]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영포티'의 반란이 예고됐다. 40대 '노장'인 저스틴 로즈(46·잉글랜드), 애덤 스콧(46·호주), 게리 우들런드(42&midd...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