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을 평가받았으며 고시동기중 출세가 가장 빠른 편.
원만한 성격으로 대인관계에 무리가 없으며 매사에 집착력이 강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의료보험관계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일가견을
갖고 있다.
부인 김혜자씨(46)와 딸 셋을 두고 있다.
취미는 테니스와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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