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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 포철등 주요기업 정보통신분야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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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년대 겨냥한 종합정보통신 사업 구상 **
    ** 경영다각화 겨냥 사업 구체화 **
    국내 주요기업들의 정보통신분야 진출이 올들어 가속화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상사를 비롯 포항제철 선경등 주요기업들은
    정보통신사업이 2000년대 성장의 주도산업이 될것으로 내다보고 외국기업과의
    제휴등을 통한 적극적인 신규참여를 서두르고 있다.
    ** 종합 정보통신사업 참여 방안 최종확정...코오롱상사 **
    코오롱상사의 경우 최근 경영다각화의 한방안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등 종합정보통신사업 참여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회사는 1차적으로 일본후지쓰의 최신 워크스테이션인 "신K시리즈"의
    판매권을 확보, 이기종을 이용한 중소기업용 전산시스템을 턴키베이스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또 미국 왕(Wang)사의 영상처리전문시스템인 WIIS에 대한 VAR(Value
    Added Reseller)계약을 맺기도 했다.
    소프트웨어분야에서는 최근 일본 후지쓰BSC사와 공동개발계약을 맺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 DB/VAN 구축 "눈독" **
    코오롱상사는 또 VAN(부가가통신망)사업 진출을 위해 우선 사내의 코오롱
    의류 VAN을 구축키로 하는등 이와관련된 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중에 있다.
    이밖에 데이타베이스(DB)사업에도 참여키로하고 최근 미국의 유수DB업체인
    던&그래드스트리사와의 사업협력관계를 맺은것으로 알려졌다.
    ** 정보통신사업 기획부 발족...포항제철 **
    포항제철은 지난4월 사내에 정보통신사업기획부를 발족, 이분야 참여
    방안을 찾고있다.
    이회사는 특히 제철엔지니어링 제철전기콘트롤사등 일부 계열사와 함께
    VAN사업 참여를 구체화하고 있는데 우선은 사내수요를 충당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유공의 각 주유소간 VAN시스팀 구축 **
    선경은 최근 VAN사업참여 방침을 확정하고 1차적으로 계열사인 유공의
    각 주요소간 VAN시스템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위해 선경은 미국의 컴퓨터사이언서(CSC)사와 소프트웨어관련
    기술력 계약을 빠르면 올하반기중 체결할 계획이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CSC와 합작한 별도법인을 설립, 2000년대를 겨냥한
    종합정보통신사업을 펼쳐간다는 구상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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