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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액티브 ETF 운용사들이 기술력 검증 부재와 증권업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삼천당제약을 과도하게 편입했다가 주가 급락으로 투자자 손실을 초래하며 뇌동매매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시장 비교지수' 고려하지 않고
삼천당 편입 비중 대폭 확대
핵심기술 의혹에 주가 반토막
"리서치 외면…투자자만 손실"
삼천당제약 주가가 가파르게 치솟은 지난달 초. 국내 대다수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펀드매니저들의 쏟아지는 분석 요청에 이같이 답했다. 작년 영업이익이 85억원에 불과한 회사의 시가총액이 16조원을 웃도는 시점에 투자를 권하기 어렵다는 뜻이었다.
◇‘기준 미달 종목’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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