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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수사기동대 신설 흉악범소탕..노대통령 김치안본부장에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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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병원순시 부상경찰들 위문 ***
    *** 재해대책본부도 피해최소화당부 ***
    노태우대통령은 12일 상오 경찰병원과 중앙재해대책본부를 차례로 순시,
    시위진압중 부상을 입고 입원중인 전경등을 위문하고 장마철을 맞아
    금년도 재해대비상황을 점검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경찰병원에서 부상경찰들을 위문한뒤 "대학이나
    산업현장에서 화염병이 제조되고 거리와 공공기관에 화염병을 마구 던져
    방화, 인명살상까지도 서슴치 않는 파괴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다"고 말하고 "화염병사용에 관한 법률의 발효를 계기로 화염병에 의한
    폭력은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한다"면서 수행한
    김우현치안본부장에게 엄정한 법집행을 지시했다.
    *** 특별수사기동대 신설 중요범죄 소탕에 대처 ***
    노대통령은 또 민생치안 확립문제와 관련, "날로 지능화, 기동화, 광역화,
    흉폭화되고 있는 조직폭력, 떼강도, 인신매매, 성폭행등 중범죄를 예방하는데
    현재의 서단위 조사기능으로서는 효과적인 대응이 어려울 것이므로 치안본부
    및 각 시/도 경찰국에 전문적인 수사용원과 고도의 기동성, 최신의
    수사장비를 갖춘 특별조사기동대를 신설하여 중요범죄 소탕에 근원적으로
    대처하라"고 아울러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지금 국민들로부터 민생치안을 바로잡고 폭력을
    없애라는 소리가 빗발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부녀자들이 골목길을 마음대로
    다니지 못하고 어린 여학생이 불량배들에게 폭행을 당해 부모들이 불안해
    있다"면서 "범죄행위로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이 침해되는 것이 최악의
    인권침해"라고 강조했다.
    ** 건설부 중앙기상대 방송국은 3위 1체되어 피해 최소화 되도록 **
    노대통령은 이어 중앙재해대책본부를 방문, "기상대의 장기전망에 따르면
    금년에는 홍수및 태풍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므로 재해와 관련된
    16개 부처의 기관장들은 금년도 재해대책상황을 다시한번 종합점검하고
    건설부/중앙기상대/방송국은 3위1체가 되어 피해를 최소화 되도록 하라"고
    말하고 신속한 피해복구지원방안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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