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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염병 법적규제 찬성 80.6%...문공부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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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파괴방지법 제정 필요성은 69.8% **
    최근의 화염병등 폭력시위에 대해 일반국민들 대부분은 이를 법적으로
    강력히 규제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것으로 20일 공표된 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문공부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17,18 양일간 전국 각계의 20세
    이상 남녀 500명을 무작위로 추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자의 80.6%가 "화염병은 법으로 금지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69.8%가 "폭력및 파괴방지법을 제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다.
    ** 현시국 불안 87.8% / 시위 대처방법 미온적 35.5% **
    또한 조사대상자의 87.8%는 "현시국이 불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정부의 시위대처 방안에 대해서는 "미온적이다"가 35.5%, "적절하다"가
    15.2%, "강경하게 대처하고 있다"가 28.3%로 각각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요즘 시국이 얼마나 안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는지의
    질문에 "안정되어 있다" 2.1%, "다소 안정된 편이다" 7.9%, "다소 불안한
    편이다" 44.0%, "불안하다" 43.8%로 밝혀졌다.
    다소 불안하거나 불안하다고 응답한 사람들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82.9%)
    경기/강원 (82.7%)지역에 비해 전라(92.5%), 경북(93.3%), 경남 (92.0%)
    지역이 약간 높게 나타났다.
    또 앞으로의 시국과 관련해서는 "지금보다 더 안정될 것이다" 36.5%,
    "당분간 현 상태가 지속될 것이다" 32.9%, "지금보다 불안해질 것이다"가
    16.1%로 응답했다.
    앞으로 사회안정을 위해 정부가 공권력을 더욱 강화시켜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더 강화시켜야 한다" 36.9%, "현 상태가 적당하다"가 8.7%
    인 반면 "공권력 행사는 억제해야 한다"는 응답도 38.6%에 달했다.
    이밖에 응답자의 69.8%가 폭력및 파괴방지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고
    80.6%는 화염병사용을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응답, 화염병을 포함한
    폭력배제를 위한 법제정의 필요성이 강력하게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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