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형 캔 자판기 개발 시판...설치면적 최소화 입력1989.05.03 00:00 수정1989.05.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성자판기(대표 이희종)는 최근 초박형 캔 자판기를 개발, 3일부터 본격시판에 들어갔다. 금성자판기가 새로 개발한 이 신제품은 깊이치수가 종전제품의 절반수준인40cm로 설치면적을 최소화했고 전면 흡입 및 배기방식을 채택, 뒷면과옆면의 여유공간이 없어도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신형 자판기는 8가지의 음료수를 내장하고 냉/온 겸용이 가능한데판매예상가격은 330만원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루 버스 80대 충전량 생산…인천에 새 탄소포집 수소공장 인천시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한다. 이는 2023년부터 충북 청주시에서 건설 중인 시설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다.인천시는 17일 시청에서 고등기술연구원, 제이엔케이글로벌(수소가스 전문기... 2 광주·전남·전북, 2036 올림픽 유치 동맹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전라북도 등 호남권 3개 광역 시·도가 2036 하계올림픽 유치와 광주 방문의 해 행사 추진에 협력한다.3개 시·도는 지난 14일 호남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도모... 3 [포토] 전주종합경기장 역사 속으로… 전북 전주시는 17일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컨벤션센터 등을 짓는 ‘마이스 복합단지’ 건립을 위해 주경기장 철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 상반기 철거 작업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