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22일 상오 호크 호주총리 특사자격으로 방한중인 리차드
울코트 호주외무, 무역부차관의 예방을 받고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간의
경제협력증진방안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