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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업체 파업과 수요늘어, 새차 적체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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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자동차의 적체가 심해 승용차는 7월께, 상용차는 내년에나
    가야 완전한 정상출고가 가능할 것 같다.
    19일 상공부에 따르면 이같은 새 자동차의 출고적체현상은 자동차
    업계의 잇다른 파업과 새차종의 생산준비지연등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은데다 중형차를 비롯한 신규 자동차 수요증가세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 상용차 5-6개월, 특장차종류에 따라 1년이상 기다려야 <<
    새차의 적체현상은 상용차의 경우 주문후 수요가 가장 많은 대형트럭은
    5-6개월, 대형버스는 4-5개월을 기다려야하며 특장차는 종류에 따라
    1년이상을 기다려야 하는등 심각한 지경에 빠져있는 실정이다.
    승용차의 경우 현대의 엑셀, 그렌져, 소나타는 수요증가와 1월중 생산
    라인 조정및 신형 X-2카 생산준비에 따른 차질로 계약후 한달반 정도를
    기다려야 주문한 차를 인계받을 수 있다.
    기아의 캐피탈은 신규계약이 3개월 생산분인 9,200여대가 밀려있어
    계약후 3개월은 기다려야 한다.
    >> 당분간 적체 현상해소 어려워...상공부 관계자 <<
    상공부 관계자는 현재의 적체분 이외에도 최근 부품업체의 노사분규로
    완성차업체의 조업이 중단돼 적체현상이 더 심화될 것 같다면서 현재의
    부품생산체제로는 당분간 적체현상 해소가 어렵다고 말했다.
    상공부는 종래 부품업체의 작업물량을 확보해주기 위해 부품에 따라
    단일공급체제를 유지해온 부품공급체게를 다원화, 한 업체의 파업으로
    연쇄 조업중단이 되는 부작용을 막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나 이러한
    부품생산다원화체제 구축이 단시일 내에는 어려울 전망이다.
    >> 출고위해 프레미엄 붙기도...상용차의 경우 <<
    한편 새차의 출고가 이같이 늦어지자 상용차의 경우 출고가 가까와진
    주문차량에 프레미엄이 붙어 거래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고차의 가격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또 승용차의 경우도 새차출고 적체에 봄철의 성수기까지 겹쳐 가격이
    오르는 주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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