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선관계자 내한...24일 상호협력 협의 입력1989.04.14 00:00 수정1989.04.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의 조선관계자들이 국내관련업계와 상호협력증진방안을 협의하기위해 오는 24일 내한한다. 13일 조선공업협회에 따르면 중국선박공업무역공사(CSTC)의 판 요우니안부회장을 비롯한 6명의 CSTC대표단은 오는 24일부터 5월5일까지 12일간우리나라에 머물며 대우조선등 3개조선소 및 20여개의 기자재업체 및 관련단체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리센느 메이, '상큼 미소에 시선강탈' 그룹 리센느 메이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리센느 미나미, '귀여운 미소' 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리센느 원이, '예쁜 미소' 그룹 리센느 원이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