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양식기의 대캐나다 수출이 처음으로 이뤄지게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양식기 전문수출업체인 일신은 최근 캐나다
바이어로부터 약60만달러상당의 쿠크웨어 수출오더를 받고 오는
7월까지 이를 선적할 예정이다.
캐나다양식기시장은 커다란 잠재력을 지녔는데도 지금까지 간접수출에
주로 의존해왔는데 현지 바이어로부터 이처럼 대규모 오더를 받은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신은 또 남미의 에콰도르바이어와도 10만-2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