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천지산업 김종성회장 고발...증권감독원, 내부자거래 혐의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감독원은 12일 자기 회사의 증자정보를 이용, 주식을 대량매매함으로써
    8,000만원의 매매차익을 챙긴 천지산업의 김종성회장을 증권거래법
    위반혐의로 당국에 고발했다.
    증감원 조사에 따르면 섬유수출업체인 천지산업의 제1의 대주주이자
    대표이사 회장인 김씨는 서울증권 압구정지점, 대우증권 을지로지점등에
    8개의 가명구좌를 개설해 놓고 지난 87년과 88년 동사의 유/무상증자계획을
    발표하기위해 앞서 자기회사 주식 1만5,400여주를 사들였다가 증자발표후
    되팔아 총 8,7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김으로써 증권거래법상의 내부자거래및
    미공개정보 이용금지 규정을 위반했다.
    김씨는 또 이 과정에서 한때 증권관리위원회가 승인한 주식소유한도를
    초과함으로써 주식의 대량소유 제한규정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증권감독원에 의해 내부자거래가 적발된 것은 광덕물산, 신성무역,
    코오롱유화에 이어 이번이 4번째이다.

    ADVERTISEMENT

    1. 1

      1000만 관중 잡아라…유통가, 야구 마케팅 홈런칠까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 리그 개막 시즌에 맞춰 야구 마케팅이 활발하다. 식음료업체는 물론 외식업체, 유통업체, 카드업체 등이 관련 기획 상품과 굿즈 등을 선보이며 팬덤 마케팅에 ...

    2. 2

      산업은행 등 6개 정책금융 '원팀'으로 뭉쳤다…"생산적 금융 속도"

      한국산업은행을 주축으로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6개 정책금융기관이 한자리에 뭉쳤다. 국민성장펀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표되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기 ...

    3. 3

      반등하는 G마켓, 1~2월 구매자 15%↑

      G마켓의 실적이 반등하고 있다. 작년부터 시행한 판매자 친화 정책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마켓의 올해 1~2월 구매자는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사용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