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는 최근 사무용 컴퓨터중 신제품인 FACOM K-600시리즈의
국내공급에 나섰다.
10일 한국후지쯔에 따르면 이 제품은 동사 K200/K300시리즈의
후속기종으로 다중처리시스템을 채용, 성능을 2배로 증가시켰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