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아 꽃게 출하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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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매운탕등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 꽃게가 한창 출하되고 있다.
요즘 노량진수산시장에는 제철을 맞아 서해일원에서 올라오는 꽃게와
동해쪽의 홍게가 속속 입하되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지난 겨울 이상난동으로
한겨울에도 적지않이 잡히던터라 시세도 예년보다 안정돼 있다.
꽃게 경우 암케가 kg당 3,000-4,000원, 수케가 1,500-2,000원 시세며
찜용으로 애용되는 홍게는 1kg 남짓짜리가 마리당 1,500-3,000원선에 거래
되고 있다.
다만 유명세가 붙어있는 영덕게의 경우는 더욱 어획량이 줄어 하루 불과
10여마리정도만이 입하되고 있는 형편이라 마리당 3만원내외까지 부르는게
값이 되고 있다.
요즘 노량진수산시장에는 제철을 맞아 서해일원에서 올라오는 꽃게와
동해쪽의 홍게가 속속 입하되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지난 겨울 이상난동으로
한겨울에도 적지않이 잡히던터라 시세도 예년보다 안정돼 있다.
꽃게 경우 암케가 kg당 3,000-4,000원, 수케가 1,500-2,000원 시세며
찜용으로 애용되는 홍게는 1kg 남짓짜리가 마리당 1,500-3,000원선에 거래
되고 있다.
다만 유명세가 붙어있는 영덕게의 경우는 더욱 어획량이 줄어 하루 불과
10여마리정도만이 입하되고 있는 형편이라 마리당 3만원내외까지 부르는게
값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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