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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인 미이민 추가허용...미 5년간 연 3만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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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무부는 5일 최근 소련의 글라스노스트(개방)정책에 따른 소련인들의
    미국이민난을 완화하기 위해 앞으로 5년동안 매년 3만명의 이민자들에게
    문호를 추가적으로 개방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리처드 부처 미국무부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밝히고 따라 이민자의 숫자를
    추가로 늘리는 새로운 법안이 미의회에 제출됐다고 전했다.
    현재 모스크바에는 1만9,000명이 미국에 이민하기 위해 미대사관의
    인터뷰를 대기하고 있으며 로마에는 7,000명의 이탈리안인들고 미국의
    입국사증(비자)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여름 미법무부는 미이민국에 대해 소련인들의 미국이민심사를
    그룹보다는 케이스별로 하도록 명령을 내려 소련인들의 대미 이민적체현상은
    악화된 바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올 한햇동안 4만명의 소련인들이 미국이민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미행정부는 이보다 절반밖에 미치지 하는 2만여명에
    한해서만 이민을 허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부처 대변인은 미의회에 제출된 이 개정법안은 미국의 대외정책에 유익한
    이민자에 대해 향후 5년동안 매년 3만명에 한해 추가적으로 이민을 허용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 새로운 법으로 인한 수혜자는 주로 소련시민들이
    될 것이나 다른 나라의 시민들도 적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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