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민원업무 납세지도화로 일원화 입력1989.04.03 00:00 수정1989.04.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은 보다 체계적인 대국민 납세서비스를 위해 여러 과로 분산되어있는 대민업무를 1일자로 신설된 납세지도과로 일원화 하기로 했다. 4일 국세청에 따르면 납세지도과는 앞으로 공보담당관실에서 해오던 대국민 납세홍보, 징세과의 민원업무처리, 행정관리담당관실의 민원제도개선,또현재 담당부서가 별도로 없는 고충처리문제를 모두 맡아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로 건설자재 공급망 관리…우주위성 자율운항도 '척척' 5일 세계 최대 통신기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피라 그란비아. 가장 크고 화려한 부스들이 자리 잡은 곳은 삼성전자, SK텔레콤, ZT... 2 정용진 "올해는 성장 앞으로…마트 더 열겠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사진)이 취임 1년을 맞아 “성장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을 5일 밝혔다. 대형마트 산업 부진 속에서도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매장을 더 열고 경쟁사를 압도하는 사업 주도권을 갖겠... 3 위고비보다 센 마운자로 온다…비만약 대전 올해 국내에서 비만약 대전이 펼쳐진다. 지난해 말 노보노디스크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 ‘위고비’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후발 주자인 일라이릴리도 올해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