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858기 폭파범 김현희(28)에 대한 3차공판이 4일 상오10시 서울형
사지법 합의10부(재판장 정상학 부장판사)심리로 형사지법 대법정에서 열린
다.
검찰은 이날 공판에서 김에 대한 증거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형을 할것
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