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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공사매각 늦어질듯..서울신탁은 입찰자격완화 이달초재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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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탁은행은 조선공사공매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적격업체자격을 완화,
    4월초 재공고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늦어도 4월말까지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인수업체를 선정하려던 당
    초계획이 다소 늦어져 5월이후에나 조공인수자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서울신탁은행에 따르면 조공입찰에 참여할 뜻을 밝힌 동부/진로/한진
    그룹가운데 동부그룹이 이날 입찰신청철회의사를 밝힌데다 나머지 2개그룹중
    적어도 하나는 이은행이 제시한 입찰신청자격에 미달할 것이 확실해져 4월초
    순에 조공및 그계열사공모를 의한 입찰참가자격업체등록신청을 재공고할 예
    정이다.
    서울신탁은행당국자는 한진그룹은 비행기도입에 따른 외화대출과 대한선주
    인수로 자기자본비율이 크게 낮아졌기 때문에 금융당국이 자기자본지도비율
    을 산정할때 대한선주의 부채를 제외해주지 않는한 입찰적격업체에서 제의될
    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적격업체심사결과 입찰자격을 갖춘업체가 1개이하일경우 경쟁입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서울신탁은행은 적격업체등록신청을 재공고키로 했다.
    서울신탁은행은 재공고때 입찰신청자격을 이번과 같이 그대로 둘경우 같은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다고 보고 입찰신청자격조건을 완화키로 했다.
    자격조건을 완화할 경우 이번에 제시한 <>연간 매출액 2,500억원이상 <>기
    업체평점 50점이상 <>자기자본 지도비율이상 <>타기업에 대한 출자합계액이
    순자산의 40%이내 <>총자본순이익률및 매출액 경상이익익률이 동업계평균 비
    율이상 <>인수후 3년이내에 500억원이상 증자할수있는 업체등의 조건중 은행
    감독원이 정하는 자기자본지도비율조항을 삭제할 방침이다.
    서울신탁은행은 그러나 경쟁입찰을 통한 공매를 위해 입찰자격조건을 더완
    화하는 방안도 관계당국과 협의키로 했다.
    그러나 입찰자격을 완화하더라도 최근 한국중공업및 대우계열사처분등과
    시기적으로 중복되어 있어 대기업들의 참여기 크게 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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