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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 좌석 구입난...서울/도쿄간 동남아행이 확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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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행 항공기 좌석 구하기가 아주 어렵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외여행 자유화이후 동남아지역을 여행하는 한국
    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데다 서울과 도쿄간의 항공요금이 도쿄에서 사는 것
    보다 서울에서 사는 것이 훨씬 싸기 때문이다.
    해외여행이 자유화된 지난 1월 대만, 홍콩등 아시아지역에서 입국한 관광
    객은 2만3,063명, 이들 지역으로 출국한 내국인은 2만9,843명이었고 2월에
    이들지역으로부터 입국한 관광객은 3만4,428명, 출국한 내국인은 1만3,742명
    으로 해외로 나간 내국인의 경우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50%ㅇ상 늘어났다.
    현재 서울에서 일본과 동남아지역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 일본항
    공, 타이항공, 캐세이 패시픽항공, 말레지아항공, 중화항공, 싱가포르항공,
    전일본공수등으로 이들 항공사가 제공하는 좌석수가 여행객보다 10-20%정도
    많지만 좌석을 구하기는 아주 어려운 실정이다.
    이는 동남아지역으로 운항하는 대부분의 항공편이 타이페이나 홍콩을 경유
    하기 때문에 이들 지역의 대규모 여행사들이 1년전부터 예치금을 내고 항공
    권을 미리 대입한데다 대부분의 항공사가 예약취소료를 받지 않는 관계로 출
    발 1-2일전이나 당일에 예약을 취소하는것이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일본에서 표를 살경우 도쿄에서 서울간 왕복요금이 45만원선이지만 서
    울에서는 37만원선이기 때문에 일본인 관광객들이 도쿄에서 편도 항공권으로
    입국하는 사례가 많은 것도 한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로인해 각 여행업체들은 노동절, 헌법 기념일, 국민의 날, 어린이날등
    일본의 공휴일이 계속되는 오는 5월의 경우 대기승객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S여행사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일본지역 항공요금의 차이로 항공기 좌석이
    부족해 내국인을 해외에 송객하기도 곤란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어려
    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본의 단체 관광객이 편도로 입국해 서울에서 도쿄간의 항공
    권 구입을 요구할 경우 아예 예약을 받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은 현상을 해소
    하기 위해서는 한/일 양국간의 항공요금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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