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도시의 유휴자금을 저축으로 흡수,농업자금으로 공급키위해
22일부터 전국 444개 중앙회점포에서 저축추진가두캠페인에 들어갔다.
농협은 이에따라 서울지역에서는 한호선 회장을 비롯한 전임원이 이날 상오
종로1가 농협청진동지점,세종문화회관,서대문로터리 농협회관등 서울시내 80
여개 지점주변에서 "마음은 농촌,저축은 농협"등의 캐치프레이스가 쓰인 피킷
과 어깨띠를 두르고 저축안내전단과 꽃씨등을 나누어주면 가두캠페인을 벌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