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소형트럭 포터125 시판 입력1989.03.21 00:00 수정1989.03.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22일 국내 유일의 신형 1.25톤 소형트럭 포터125의 시판을개시했다. 기존 1톤포터에 비해 적재함 길이가 75mm 늘어난 1.25톤포터의 시판가격은딜럭스형이 604만5,000원, 칼라유리등이 추가된 슈퍼형이 619만5,000원이다. 현대자동차는 또 포터 125시판과 함께 기존 1톤포터의 편의성과 외관을 개선한 89년형 1톤포터도 내놓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달도 안 남았는데…"오사카 엑스포 가고 싶다" 10명 중 3명뿐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이하 오사카 엑스포)의 개막이 한 달도 남지 않았지만, 관람 의향을 보이는 일본인은 10명 중 3명꼴에 불과해 여전히 관심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요미우리신문은 지난 14&si... 2 김정은·푸틴 또 한번 만나나 러시아 외무부는 안드레이 루덴코 외무차관이 북한을 방문해 ‘최고위급 접촉’ 일정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루덴코 차관이 지난 15일 평양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3 "자만에 빠진 메모리, 품질 떨어지는 DX…" 전자 사업부 '핀셋진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영상 메시지에서 메모리 반도체 등 삼성전자 주요 사업부를 하나하나 거론하며 문제점을 ‘핀셋 진단’했다. 강도 높은 자기반성을 통해 임원들에게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