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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에 외제물품 취급상점 20곳...외국인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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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평양에는 외제물품을 취급하는 이른바 외화상점이 약 20곳이 있
    으며 이들 상점은 대부분 외국인 전용이라고 7일 한 귀순자가 밝혔다.
    내외통신에 의하면 평양에는 지난 75년경부터 방북 외국인과 북송교포 및
    외국공관원들을 위해 이같이 외제물품을 취급하는 상점이 등장하기 시작했
    는데 가장 규모가 큰 곳은 대동강구역의 종합대사관안에 있는 "평양외화상
    점"이며 이어 고려호텔의 외화상점과 문수거리에 있는 외화상점이 꼽히고있
    다는 것이다.
    한편 이들 상점에서 취급하는 외제물품을 생산국별로 보면 일본상품이 전
    체의 50%정도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15%씩을 차지하고 있는 소련과 홍콩상
    품이며 북한상품은 약10%정도에 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상품은 식품류가, 소련상품은 양복지가, 홍콩상품은 전자제품이 비교
    적 인기가 좋은데 특히 홍콩제 전자제품은 가격이 저렴한 때문에 많은 사람
    들이 찾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상품으로는 담배와 술이 진열되어 있으며 "종합대사관"이라는 것은
    시리아등 4-5개국의 대사관이 함깨 들어있는 건물을 일컫는 것이라고 이 귀
    순자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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