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민련의 범민족예비회의 참가저지 입력1989.02.28 00:00 수정1989.0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치안본부는 전민련이 1일 상오 강행하려는 남북한 범민족대회 예비회의 참석을 저지토록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서울시경과 경기도경에 전민련대표단이3-5명단위로 승용차를 이용,판문점으로 직행할 경우 이를 도계검문소에서 회차시키도록 지시했다. 한편 치안본부는 3.1절인 1일 전국시도경찰국이 24시간 경계를 강화하도록아울러 지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철강 세이프가드 수입량 15% 줄이기로 유럽연합(EU)은 트럼프 정부의 철강 수입 25% 관세에 대응해 4월부터 유럽내 철강 수입 할당량을 15% 줄이기로 했다. 이는 미국의 철강 관세로 유럽 시장으로 제3국의 철강이 밀려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2 주인 가슴 찌르고 냄새 맡던 강아지…덕분에 암 발견한 사연 반려견 덕분에 암을 발견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에 거주하는 브리아나 보트너는 어느 날 두 살짜리 반려견 모치가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고 밝혔다.모치가 보... 3 [포토] 규빈, '눈 뗄 수 없는 깜찍한 모습' 가수 규빈이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t Out'은 현대 청춘들이 꿈을 향해 끊임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