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증시결산...대부분 업종 상승, 금융주강세 <<< 입력1989.02.18 00:00 수정1989.02.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주 (13-18일)중 주가는 운수장비등 일부업종이 약보합세를 보였을 뿐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냈다. 통안증권발행 확대에 따른 기관의 매도세와 일반의 매수세가 맞섰으나 "사자"가 우세했다. 증권주가 5.6%상승한 것을 비롯, 금융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제조업중에서는 비철금속/비금속광물등이 상승세, 운수장비/기계등은 내림폭이 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흥 M7 주목"…벤처자금 빨아들이는 AI 신성 코어위브 33조원, 데이터브릭스 90조원, 스케일AI 20조원. 주요 미국 비상장 테크기업이 최근 인정받은 몸값이다. 한 달 새 나스닥 기술주 주가가 휘청하자 반대급부로 아직 상장하지 않은 유망 테크기업에 관심이 커... 2 中 CATL 매출 첫 감소에도…"올 배터리 수요 30% 늘 것" 세계 최대 배터리업체인 중국 CATL의 지난해 매출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CATL은 지난 14일 작년 매출이 전년 대비 9.7% 줄어든 3620억1000만위안(약 72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 3 [포토] 진주시, 지자체 첫 위성 발사 진주시의 초소형 위성 ‘진주샛-1B’를 실은 로켓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기초자치단체가 주도해 제작한 국내 첫 위성이다. 진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