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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대화 진전때까지 주한미군 철수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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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포함한 태평양지역국가의 연례정상회담을 위한 "퍼시픽 베이슨 포
    럼"의 창설을 제안한 미상원외교위원회 아시아 소위위원장인 앨런 크랜스턴
    의원은 15일 주한미군의 조기철수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크랜스턴의원은 이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기고한 "태평양세기의 태동을
    맞아 미국의 위치를 점검해본다"란 글에서 미국은 태평양세기를 맞아 이 지
    역에서 맞게될 실패를 회피하고 특별한 기회를 실현시키기위해 새로운 외교
    적 이니셔티브를 취해야한다고 말하고 주한미군철수는 남북당사자간의 대화
    에 진전이 있을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크랜스턴의원은 소련이 동아시아지역에 대한 과감한 개방정책을 표방하고
    있고 한국의 새로운 세대의 지도자들은 역사의 교훈에 의문을 품고 종전의
    적대국과의 경제관계를 확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이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10년도 안되는 사이에 GNP를 2배로 늘릴 조짐이 있으며 일본도
    군사적 역량증대에 대한 이웃나라의 민감성에 관심을 보이면서 새로운 안보
    외교책임을 떠맡으려 노력하고 있는등 동아시아지역은 현재 급격한 변화의
    와중에 있으나 이같은 일들은 미국의 엄청난 무역결손을 초래하고 있다고 개
    탄했다.
    크랜스턴의원은 미국은 이 지역의 경제와 안보관심사를 댜루기위한 "퍼시
    픽 베이슨 포럼"의 수립에 주도적역할을 해야한다.
    이 제안에는 현재 대서양동맹국사이에서 열리는 것과 같은 대통령 및 총리
    리와 같은 급의 회담을 본뜬 정상급 회담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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