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륙붕중 석유부존가능성이 가장 높으나 중국과의 분쟁소지
우려로 개발을 보류해왔던 제주 남서 200km 떨어진 제4광구 유망구조에
대해 올 8월께부터 유개공이 석유부존확인을 위한 기초실추를 실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