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융자 감소 입력1989.01.20 00:00 수정1989.01.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융자잔고가 계속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신용융자잔고는 요즘 하루 평균 100억원씩 감소, 19일 (결제일기준) 현재1조 3,084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14일 1조 5,177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데 비하면 불과한달사이에 2,093억원이나 감소한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원, 반국가단체 찬양 교사에 집행유예 확정 대법원이 반국가단체를 찬양·고무한 혐의로 기소된 역사 담당 기간제 교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했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등) 혐의... 2 [속보] '김건희·마약 상설특검' 野주도 법사소위 통과 '김건희·마약 수사외압 상설특검' 野주도 법사소위 통과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이번 주말이 막차"…잠삼대청 넘어 강남3구·용산까지 묶였다 [종합]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를 번복하고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아파트로까지 지정 대상 지역을 전격적으로 확대했다. 지난달 12일 송파구 잠실, 강남구 삼성&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