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방장관, "삼청교육피해보상 특별법제정 추진중" 입력1989.01.11 00:00 수정1989.0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상훈 국방장관은 11일상오 청와대에서 새해업무보고를 통해 삼청교육피해보상문제와 관련해 현재 피해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기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중에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빠른 시일안에 피해자신고를 받아 심사를 거쳐 적절한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양재대로, 36년만에 '자동차 전용도로' 지정 해제 1989년부터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운영해 온 양재대로의 전용도로 지정이 36년여 만에 해제된다. 시간이 흐르며 바뀐 시설·도로 구조로 자동차 전용도로 지정의 현실성이 떨... 2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 권성동 "국민의힘,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22만원인데 70분만에 끝?"…제니 콘서트 '아쉽다' 볼멘소리 블랙핑크 제니가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지만, 공연 시간과 진행 방식 등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다는 지적이 나온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제니의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